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터너티브 메탈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보통은 [[얼터너티브 록]]을 하던 밴드가 좀 더 강한 사운드를 원해 [[헤비 메탈]]과 결합되거나, [[헤비 메탈]]밴드들이 좀 더 실험적이고, 탈 메탈적인 음악을 위해서 [[얼터너티브]]의 요소를 빌리는 등의 유형이 많다. 후에 [[뉴 메탈]]의 사운드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, 현재는 다양한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져 둘을 구분하기 힘들어졌다.[* 정확히는 뉴 메탈을 얼터너티브 메탈의 하위 장르 정도로 취급한다. 그런지와 얼터너티브 락의 관계와 유사하게 보면 될 듯.] 뉴 메탈 밴드가 랩을 버리고 얼터너티브 노선을 타거나 얼터너티브 밴드가 뉴 메탈의 작법을 받아들인 음악을 하는 경우는 이제 흔하다. 예를 들면 부분적인 기타 리프나 드럼은 뉴 메탈 식의 그루브를 띄고 있는데 보컬은 랩의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던지 하는 경우.[* 한편 작법과는 또 별개로 뉴 메탈의 전성기가 끝난후 뉴 메탈이라는 이름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탓인지, 뉴 메탈 밴드 중에서도 굳이 자신들의 음악을 뉴 메탈이라 칭하지 않고 얼터너티브 메탈, 혹은 그냥 메탈로 불러주길 바라는 경우도 많다.] 대표적인 사운드의 정립을 한 밴드로는 [[앨리스 인 체인스]]나 [[사운드가든]]등의 밴드가 있으며, 이들보다 좀 더 크로스오버적인 실험을 하였던 [[페이스 노 모어]]를 그 시초로 보는 경향도 있다. [[얼터너티브 록]]처럼 얼터너티브 메탈 역시 시대가 지날수록 지나칠 정도로 넓게 걸쳐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. 특히 뉴 메탈과 유행이 겹칠 때에 [[포스트 그런지]] 밴드들 사이에서 헤비한 음악들을 하면서 포스트 그런지와 메탈/하드록 사이에 위치하는 인기 밴드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들은 포스트 그런지로도 분류되지만 얼터너티브 메탈로도 분류된다. [[Three Days Grace]], [[Seether]], [[Shinedown]], [[Breaking Benjamin]] 등등. 2000년대에는 얼터너티브 메탈 음악들이 록 씬에서 인기가 상당히 높았다. [각주] [[분류:얼터너티브 메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